건설·인테리어 시공사 기성고 세금계산서 발행 시기와 미수금 대손세액공제 핵심 실무
1. 기성고 확정과 검수 완료일 기준: 건설·인테리어 세금계산서 공급시기 판단법
부가가치세법상 건설 및 시공 용역의 공급시기는 원칙적으로 역무 제공이 완료되는 때입니다. 그러나 공사 기간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계속적 용역이나 중간 기성청구 계약의 경우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가 법정 공급시기가 됩니다. 현업에서는 기성 검사 완료 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하는지, 청구서 송부 시점에 발급해야 하는지에 대한 혼선이 잦습니다. 계약서상 명시된 기성 확정일 또는 발주자의 검수 승인일이 공급시기의 기준이 되며, 대금 입금이 늦어지더라도 약정 기일에 맞춰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지연발급 가산세(공급가액의 1%) 또는 미발행 가산세(2%)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설계 변경에 따른 공사비 증액 역시 변경 합의 확정일에 맞춰 수정세금계산서를 정확히 발행해야 합니다.
2. 발주처 부도·폐업 및 채권 불능에 따른 대손세액공제 신청 절차
시공을 완공하고 세금계산서를 정상 교부하여 부가가치세를 이미 신고·납부했으나, 원청사나 시행사의 부도, 파산, 강제집행 불능, 회생인가 결정 등으로 공사 미수금을 끝내 회수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합니다. 이때 시공사는 부가가치세법 제45조에 따른 '대손세액공제'를 신청하여 기납부한 매출세액 중 회수 불능 세액(공급대가의 110분의 10)을 매출세액에서 차감받을 수 있습니다. 민법상 공사도급 채권의 소멸시효는 3년이므로, 대손 확정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확정신고 시 판결문, 파산선고 결정문, 강제집행 불능조서, 채무자 폐업 확인원 등 엄격한 법정 입증 서류를 갖추어 신고해야 관할 세무서의 사후 검증을 원활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
3. 정평세무컨설팅 맞춤 솔루션: 시공사 현장별 세무 검증 및 자금 리스크 방어
정평세무컨설팅은 종합건설, 전문건설 및 상업·주거 인테리어 시공사를 위해 현장별 도급 계약과 자재·노무비 정산 체계를 원스톱으로 관리합니다. 이민우 회계사의 데이터 세무 검증 기법과 기장팩토리의 스마트 전표 관리 솔루션을 결합하여, 기성청구 시기별 전자세금계산서 적기 발급 검토, 일용직 노무비 원천세 및 건강·연금보험 지도점검 대비, 부실 미수채권에 대한 대손세액공제 및 대손상각 세무조정을 면밀히 지원하여 시공사의 소중한 유동성을 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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